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 재수생들에게 있어서 최고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잇는 

수능! 준비해 가는 과정이 매우 지치고 힘든 감정의 연속이죠 ,

매순간이 힘들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 있겠지만 올바른 비문학공부법을

알고 있다면 이 기간이 재미있고 수능이 기다려지게 될 거에요 





비문학은 언어영역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부분에 속하는 분야이죠 어느 분야에서

출제될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


이 영역을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 신문이나 뉴스등을 자주 보셔야 해요 





그리고 어려운 의미의 단어들의 뜻을 알아보시면서 어휘력을 길러주셔야 하죠 

단어의 뜻을 모르고 계신다면 문맥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


또한, 가장 핵심이 되는 단어를 찾아 주제를 찾아주셔야 하는데요, 

쉽지 않겠죠 ? 계속해서 문제풀이 연습을 하신다면 

쉽게 주제를 찾을 수 있을 테니 무수히 많은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세요 !





비문학공부법은 어렵지 않아요 주어지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

지문에 밑줄을 그어가면서 풀어주시면 되는데요 ,

눈에 잘띨 수 있게 핵심적인 부분만 밑줄을 그어주도록 하세요 ~ ! 





이해가 안가는 지문은 옆의 공간에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가면서 읽어

주시면 좋아요~ 이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충분히 연습을 해주셔야 하구요 ! 


정리를 할때도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기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겠죠 ?

만일 모르는 어휘가 나왔다면 문맥을 통해 이해하려고 해보시면 쉽게 다가올거에요 





글쓴이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

비문학공부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 난의도르 높여가면서 차근 차근 

공부를 하도록 하세요 처음 부터 어려운 것을 풀려고 하기 보다 

쉬운 문제들로 자신감을 기르신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는 것이 효율적일 거에요 





지문이 너무 길게 출제되었다고 그순간 당황해 하지 않고 평소에 해왔던

것 처럼 마음 편히 먹고 본다면 답이 눈에 보일 거에요 ~


또, 풀이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연습도 중요하구요 지문이 길다 보니 읽는 시간이

오래 걸려 끝까지 마무리를 다 못하고 답안지를 작성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이죠 !





제가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린 비문학공부법으로 올해 수능 대박 나시길 기원할께요 

언어 영역은 어느 대학교에서나 중요하게 적용되는 과목이니까 

최선을 다하셔야 원하시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 테니 노력하시길 바래요 ! 


언어뿐만 아니라 수리, 사탐, 과탐, 제2외국어 영역까지 모두 대박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