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부고문구문자를 받으셨다면 잠깐이라도

다녀오는것이 보낸 상주에 대한 예의인것 같아요!

 

부친,모친의 죽음으로 인해서 힘들어하고 있을

지인에게 위로가 되주기 위해서 없는 시간까지 빼서

찾아가거나 부조금이라도 대신 전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만큼이나 부고문구 받았다면 가는게 예의에요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헀더라도 직장동료에게

부탁하여 부조금 대신 전할수 있는 방법이 있죠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으로 상주에게 위안이 되는

말 전하고 적당한 문구를 설정하여 메세지로 보내셔도

좋을것 같아요.

 

 

 

 

오는데는 순서 있지만 가는데는 순서가 없는것

같습니다 죽음을 미리 예상할수 있다면 후회없이 더

잘하고 효도할텐데 그럴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픈것이죠 부고소식은 보통 메세지 통해서 알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방법이 제일 간편하고 쉽게 알릴수

있는것 같아요

 

 

 

 

장례식장소와 위치 그리고 발인시간까지 세세한

정보를 담아서 부고문구 전달하신다면 올 사람은

다 찾아옵니다 !

 

두 사람의 사이가 특별하지 않아도 이러한 경조사

오는데 맞아요

 

 

 

 

대량서비스를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전송할수 있으며 답례인사까지도 해결할수

있게 되는데요 온라인 사이트에는 이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비용도 싸고 편리함도 높다고 하니

정신없는 와중에 일일이 한명씩 전송하지 마시고 이와

같이 써보세요 !

 

 

 

 

요즘 장례식장에는 봉투를 다 마련해두는데요 ~

 

한자까지 기입되어 있어서 본인의 이름과 소속만

써서 내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셔도 무관하지만 굳이 챙겨갈

필요가 없다는거죠

 

 

 

 

부고문구 적당한 문구를 선정하여 보내보세요 !

 

이렇게 슬픈때일수록 많은 지인들과 함께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니 손님들도 웬만해서는

가도록 하시구요